외국인이 경험한 부산에서 먹어야 할 8가지 음식

외국인이 경험한 부산에서 먹어야 할 8가지 음식

 

 

거대한 빌딩 숲 옆에 있는 멋진 해변, 언제든 갈수 있는 아름다운 산,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은 부산을 방문한 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합니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만큼 특징적인 요리도 많습니다.

부산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 외에도 부산에서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산에는 어묵, 돼지국밥, 맛있는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과 맥주, 토스트, 바삭한 씨앗 호떡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부산의 여행은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돼지국밥

돼지국밥은 부산 음식 중 꼭 먹어야하는 부산의 가장 유명한 요리 중 하나입니다. 몸이 아프거나 허약할 때도 먹는 힐링푸드이기도 합니다.

돼지국밥

돼지국밥를 주문하면 진득한 국물에 삼겹살 고기가 제공됩니다. 취향에 따라 소금에 절인 새우와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돼지국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요리사는 몸에 좋은 국물을 만들기 위해 돼지 고기를 삶는 데 몇 시간을 보냅니다. 뼈를 제거한 후 청주, 참기름, 간장을 추가합니다. 그런 다음 찐 밥 위에 붓고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공됩니다.

수백 개의 돼지국밥가게가 있지만 지역민들에게는 자신만의 no.1국밥집이 있습니다.

 

치맥

치맥은 한국 전역에서 엄청나게 인기 있는 음식인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치킨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어보면 호 불호는 없을 것입니다. 치킨을 뜻하는 '치킨'과 맥주를 뜻하는 '맥주'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한국 전쟁 이후 프라이드 치킨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미군기지에서 전국의 거리로 퍼지게 되었는데 지금은 세상어디에도 볼수 없는 한국의 후라이드 치킨이 세계인의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소수와 토핑들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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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호떡

씨앗 호떡은 특히 시장 근처에서 도시 전역에서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요리입니다. 부산 여행에 24시간의 여유 가 있더라도 계피와 설탕으로 덮인 쌀가루 반죽으로 만든 이 현지 길거리 음식을 맛보는 것은 필수입니다.

씨앗호떡

반죽을 튀긴 후, 반죽을 자르고 씨앗을 채웁니다. 일반적으로 참깨, 해바라기, 호박씨가 포함됩니다. 단백한 씨앗과 녹은 설탕의 조화는 한 개로는 부족한 느낌입니다.

씨앗 호떡은 부산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국의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덕분에 다른 지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고의 씨앗 호떡을 찾으려면 BIFF 거리로 이동하면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포장마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묵

어묵도 지역 특산품이다. 노점상들은 다양한 흰살 생선으로 생선 케이크를 준비하고 다져 어묵 모양으로 만듭니다.

어묵포차

 

반죽을 만들기 위해 요리사는 계란, 밀가루, 물 및 소금의 조합을 사용합니다. 잘 튀겨진 어묵을 나무 꼬치에 조심스럽게 넣고 뜨거운 국물에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원래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일본 요리이지만 현재에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비법을 더했습니다. 부산 어묵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길거리 음식입니다.

 

밀면

밀면은 쫄깃하고 종종 오이, 쇠고기, 배 조각과 함께 차가운 국물에 제공됩니다. 가게에 따라 또한 고추장 소스를 한 국자 추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면은 밀가루 가루와 고구마 전분을 섞어서 만듭니다.

부산밀면

이것은 부산에서 시작된 또 다른 요리이지만 사람들은 세부 사항에 대해 확신하지 못합니다.

6·25전쟁 당시 부산에 피난민들이 메밀 대신 밀가루로 국수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물회

물회는 시원한 육수에 신선한 회를 넣은 음식입니다. 일본 사시미와 마찬가지로 얇은 생선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식초나 된장을 섞은 칠리 페이스트로 만든 매운 국물에 자주 제공됩니다.

물회

다른 변형으로는 들깨 잎과 같은 야채로 싸인 날 생선의 얇은 조각이 있습니다. 당근, 양파, 피망 또는 오이를 포함한 다양한 채소와 함께 제공될 수도 있습니다. 접시가 준비되면 각얼음이나 으깬 얼음을 사용하여 식힙니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차가운 요리가 일반적인 선택이며 땀에 흠뻑 젖을 때 시원한 식사가 활력을줍니다.

 

해물파전

이 파전은 쌀가루, 해산물, 파를 섞어서 만듭니다. 

동래파전

 

파전을 준비하기 위해 요리사는 뜨거운 팬에 파를 볶은 다음 반죽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바닥이 바삭하고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튀깁니다.

파전을 취향에 따라 양파와 식초를 곁들인 맛있는 간장을 찍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조개, 새우, 굴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있습니다만 글쓴이는 오징어가 듬뿍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국 거리 토스트

한국의 길거리 토스트는 부산 길거리 음식의 가장 유명한 예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흰 빵 두 조각으로 만든 구운 샌드위치입니다.

한국식 토스트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한국식 계란 토스트 또는 단순히 한국식 토스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약 20년 전 한국에서 시작된 이 음식은 이동 중에도 즐겨 찾는 아침식사 메뉴가 되었습니다.

두 조각의 토스트 사이에 양배추, 토마토 소스, 오믈렛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다음 설탕을 뿌리면 샌드위치 특유의 달콤한 맛이 납니다.

부산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삭토스트등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특징적인 토스트가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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